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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식

제목

자신에게 끌리는 음식이 그 사람에게 맞는 음식일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0
첨부파일0
추천수
10
조회수
1674
내용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입맛에 땡기는 것이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음식이니까 입맛에 끌리는 대로 먹고 살자는 생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상의 모든 생명체 중에 오직 인간만은 이러한 자신에게 맞는 음식(먹이)을 분별하는 분별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관찰해보면 맛을 느낄수 있는 기관은 혀와 입안에 있는 미뢰라고 하는 곳인데 이것의 수도 인간보다 돼지, 토끼, 소가 수 배나 많습니다.

그리고 개와 늑대 같은 동물은 후각이 엄청나게 발달해 있어서 자신의 먹이를 정확하게 찾습니다.


인간은 아쉽게도 자신에게 맞는 먹이를 정확히 찾아내는 기능이 상실되어버렸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다도 신학적인 이유에서 인간은 창조주의 법칙을 위배해가면서 모든 생물에게 부여되어있는 감각적 지식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또한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의 4 체질 중에 어느 한 체질에게 먹거리로 유용하게 사용되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만물의 존재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인간이 이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지키면서 동물에겐 없는 영적인 부분을 자연적인 부분과 함께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 동물과는 다른 점입니다.

 

체질식은 ‘미래’의 건강 지침입니다.

제가 ‘미래’라고 하는 이유는 아직 현대의 과학으로는 특정 음식이 특정 체질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증명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체질의학에서 말하는 음식은 영양학에서 말하는 영양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음식이 갖고 있는 기(氣),다른 말로 에너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인간과 자연보다 선재(先在)하고 있는 어떤 힘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임상적으로 관찰해 보아도 저희 병원 외래환우분이나 입원 환우분들 모두 치료에 있어서 체질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이 사회 생활을 원만하게 하면서 체질식을 완벽하게 하기란 여간 힘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고통 없는 열매는 없습니다.

만일 체질식을 완벽하게 한다면 그 사람의 건강은 보장된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지금 사용하는 약도 반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참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년전 이 모 박사가 텔레비전과 메스컴에에 나와서 채식을 하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그 방송을 시청하고 많은 국민들이 채식을 하게되어 채소 값이 오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가 들은 방송에서는 윤모 교수의 말씀인데 채식에 대해서 철저하게 비난하고 한국인은 육식을 해야 잘 산다고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두 분다 의학을 전공한 의사인데 두 분의 말은 정반대인 것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두 분 모두 자신의 경험을 모든 인류에게 있을 공통 현상이라고 단정했기 때문에 나온 오류입니다.

아마도 한분은 태양인, 한분은 태음인일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육식과 밀을 주식으로 해야만 하는 태음인의 분포가 동양보다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들의 식생활이 체질적으로 잘 맞아서 체력도 국력도 동양보단 나은 편입니다.

채식과 육식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주식(主食)의 문제입니다.

주식은 그야말로 주로 먹는 음식이므로 일평생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므로 그 중요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질병이 주식에 좌우한다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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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초

    체질식을 철저히 하려면 외식은 금해야 할 듯 합니다.
    식당음식은 무엇이 섞여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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