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체질식

제목

초기에 체질식을 철저히 해야 하는 이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10
첨부파일0
추천수
8
조회수
1919
내용

체질의학은 인류 최대의 비밀인데 이를 증명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증명하는 일이라 현재로선 불가능에 가깝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의 영양소를 따지지만

체질의학에선 음식의 氣를 따지기 때문에 2

1세기에 氣를 논하는 건 자칫 미친 사람 취급 받기 십상이다.


체질은 찾는다는 것이 과거의 체질 맥진법으론 초진 확진률이 50%를 넘기기 힘들었지만 

새맥진법의 발견으로 한결 더 쉽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이 존재하지만

8체질 한의사들 조차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더구나 양의사들한테 맥진으로 사람을 진찰을 한다고 하면 그들은 콧방귀를 뀌고 만다.


일반 영양학에선 좋은 영양소를 먹으라고 하지만

체질의학에선 내 몸에 맞는 음식의 기를 먹으라고 지도한다.

보이지 않는 기를 먹으라니 참 우습게도 들릴 것이다.


물론 보이지 않는 비선형적 세계가 보이는 선형적 세계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고 무한대적이라는 걸 소수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 앞에 펼쳐진 보이는 세계, 선형적 세계가 전부인 줄 알고 삶을 살아간다.


이런 삶을 살건 저런 삶을 살건 겉으로 보기엔 살아가는 게 크게 달라 보이지 않으니

누가 비선형적 세계를 말한들 관심이나 있겠는가!


그러나 보이는 우주보다 보이지 않는 우주가 크다는 것을 알면,

또 소우주인 내 몸에도 이 진리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면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더 아름다워지리라.


보이는 내 육신이 전부가 아니고 내 육신의 주인이 내 마음이고 내 영혼이라는 것을 알면

사람들의 행동거지가 좀 더 올곧아 질텐데....


한의학의 기본 체계인 경락 시스템도 보이지 않는 세계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그 경락을 따라 침을 놓고,

물론 잘 놓으면 효과가 크다.

그래서 수천 년을 두고도 침이란 치료 도구가 사멸되지 않고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사실상 체질침을 맞으러 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경험하고 인정하고 있는 통찰력 있는 선구자분들이다.


그러나 이런 분들은 아직은 소수이고 체질식을 하는 분들도 아직은 전세계 인구 대비 극소수이다.

체질의학이 좀 더 보편화 되면 인류에 가장 큰 혁명이 될 것이지만 아직 요원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체질식을 하고 체질침을 맞고

건강을 회복하는 증언들은 끊어지지 않고

또 나의 진료실에서도 매일같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완벽한 체질식을 실천한다는 것은 정말로 힘들고 고독한 수행과도 같은 길이다.

그런데 이젠 과거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고독하고 힘들고 좁은 길인 체질의학의 길로 건강을 찾아가고 있는데 이 길은 오직 체험해본 사람들만이 가는 길이다.

마치 종교와도 같은 현상이다.


체질의학의 전파는 마치 종교의 포교활동, 전도활동과 비슷하다.
자신의 경험을 강조하다 보니 자칫 미신 취급 받기 십상이다 .

그래서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 의심하고 제 멋대로 판단하여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최근에 내 진료실에 25 킬로그램을 체질식으로 뺀 처녀가 왔는데

이분의 경우에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주위에 저절로 포교(?)가 되어서 환자들이 따라온 경우는 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자기 가족들에게의 전도(?)가 고작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 의학이 번창하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못 받는다는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사실 나는 병을 고쳐주는 의사이지만

이 체질의학의 체험을 환자에게 유도하는 도우미다.


이 체질의학이나 체질식의 효과를 경험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결국은 체질식을 못하고 체질의학을 떠나게 된다.

 
떠나는 사람을 말릴 수는 없지만

이 좋은 신세계를 모르고 가니 참 안타까운 마음은 든다. 

가끔씩은 모임 같은데서 음식을 가려 먹기가 참으로 곤란한 적도 많이들 경험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체질식을 하면 그야말로 천금 같은 건강이란 열매가 나한테 저절로 수확된다.


많은 사람들이 약만 먹으면 병이 낫는 줄 알고

약을 위안으로 삼아 먹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나는 이러한 약물 남용을 심히 우려하고 이러한 짓은 사기라고 생각한다.-


옛 사람들이 말한 진정한 의사란 음식으로 병을 고쳐주는 의사,

혹은 나아가서 마음으로 병을 고쳐주는 의사다.


나는 실로 약의 병폐와 부작용으로 알게 모르게 피해를 입는 사람들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이 체질의학에 약을 벗어나서 건강해지는 길이 있다.

음식으로 웬만한 약을 대체하는 방법이 체질식이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에는 연구가 거듭되어

보이지 않는 세계인 미생물과 효소를 치료에 이용하는 길도 발견했다.
요즘 내 진료실에는 체질만을 알려달라고 오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이미 다른 곳을 여러 곳 다녀봤는데

가는 곳마다 체질이 달라서 주위 사람들한테 소문을 듣고

혹은 소개로 여기를 최종 목적지로 알고 왔다고들 한다.


그럼 내가 그 곳에서 체질식을 지도 받고 그 체질대로 철저히 해봤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들 한다.

그럼 무슨 체질이 확인 되겠느냐고 내가 반문한다.


체질을 찾는 것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하늘의 비밀을 알아내는,

즉 나의 운명을 알아내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물론 많은 의사들이 초진에 체질을 확실하게 감별하기 못하기 때문에

체질식을 강력하게 철저히 지도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나의 경우에는 환우분이 몸에 불편감, 피로감등을 갖고 있는 경우라면

초기에 1, 2 주 만이라도 완벽한 체질식과 체질침을 병행 하면 단기간에도 체질을 확인할 수 있다. 


불편감이 없는 경우라도 나는 초진에 거의 확인 할 수 있지만

환우분이 몸의 변화를 못 느끼면 환우 분 측에서 동의가 안 되므로

시간을 이렇게라도 잡고 반응을 관찰해나가면서 체질을 확인해야만 한다.


나의 경우는 새로운 맥진법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초진 감별이 거의 맞지만

환자분의 체험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라도 초기 완벽한 체질식을 강조하고 있다.


8체질의학을 한다는 의사가 초진에 체질 식단표도 안주고 아무 언급도 않고

다시 오라고 하는 것은 체질 맥진이 서툴러 자신이 없어서이다.

-이런 의사한테는 가지 않는 게 상책이다.-


만일 맥진이 서툰 의사라면 환우 분께 솔직하게 말하고

우선 오늘은 이 체질로 할 테니 철저하게 이 추정되는 체질로 체질식을 하시고 다시 오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또 살피고 또 문진해서 만일 추정 체질이 틀리면 수정해야한다.

-가끔 의사가 자기가 추정한 체질을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예기를 무시하고 끝까지 수정하지 않는 경우도 봤는데 여기도 가지 말아야 한다.-


물론 이런 의사의 경우에는 확진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의사나 환자 모두 세심한 관찰을 해야만 한다.
실로 완벽한 체질식을 평생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는 한 일이다.

그런데 초기의 완벽한 체질식은 남은 여생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


초기에 완벽하게 체질식을 하지 않으면

의사가 치료한 뒤에 어떤 반응이 나왔을 때

의사의 치료에 대한 반응인지 환우분의 음식에 대한 반응인지 대단히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체질식을 했는데도 불편한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이 때에는 그야말로 능숙한 의사의 진찰이 중요한 순간이다.
체질을 확인할 때까지 만이라도 완벽한 체질식을 하라!

그리고 그 다음은 각자의 선택이다.

8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